FC바르셀로나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왼쪽)이 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코파 델 레이 8강전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조르디 알바의 골이 터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에서 세비야와 만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일 진행된 코파 델 레이 4강 대진 추첨 결과 세비야와 맞붙게 됐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32강에서 코르넬라(3부리그)와 연장전 끝에 2-0으로 제압하고 16강 라요 바예카노(2부리그)전에서도 후반 25분 이후 2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8강에선 그라나다를 상대로 후반 42분까지 0-2로 끌려가다가 막판 2골을 터뜨려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결국 그라나다에 5-3으로 이겼다.


세비야는 1라운드부터 8강까지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코파 델 레이 최다 우승팀으로 꼽히는 바르셀로나는 총 30번 정상에 등극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2017-18시즌에 우승컵을 든 것이 마지막인데 당시 결승 상대가 세비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