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 늘어나 총 8만896명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최근 한 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5명→336명→467명→451명→370명→393명→372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6명, 해외유입이 46명이다. 국내발생은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15명 등 수도권이 265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명 ▲광주 10명 ▲부상 8명 ▲충남 8명 ▲대전 6명 ▲강원 5명 ▲전남 4명 ▲경남 4명 ▲제주 2명 ▲경북·충북·세종 각 1명이다.
해외발생 46명은 검역단계에서 27명, 지역사회에서 19명이 나왔다. 유입국가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19명, 아메리카 13명, 아프리카 10명, 유럽 3명, 중국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47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19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0명으로 총 7만865명(87.60%)이 격리해제돼 현재 8560명이 격리 중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일 전체 확진자의 70%가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감염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영업 제한 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완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