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유라 초대로 깜짝 등장한 전유성은 "지리산에서 살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뭘 해볼까 계획을 세웠다 무너뜨렸다를 반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리산에 좋은 공연장이 생겼으면 한다. 후배 양성이 선배 양성하는 것보다 쉽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라가 "밥은 어떻게 먹나"라고 묻자 전유성은 "22년 전부터 지리산에 알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집에서 아침밥을 먹는다. 점심은 간짜장을 먹고, 저녁은 알아서 먹는다. 간짜장은 중국집이 네 군데 있는데 돌아가면서 시켜 먹는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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