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맨션 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985-17번지 대성맨션과 일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대구 대성맨션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일 코리아신탁이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확정됐다. 사업비는 386억원이다.
대성맨션 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985-17번지 대성맨션과 일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지하 3층~지상 26층 159가구 아파트 '앞산 센트레빌'(가칭)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앞산 센트레빌이 들어설 사업지는 교통 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까지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다. 봉덕로, 대명로 등 다수의 간선도로가 지나 접근성이 좋다. 봉덕초, 대구고, 영남의대도 가깝다.


동부건설은 관계자는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은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대구를 대표하는 앞산 센트레빌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