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글은 사실이 아니라며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저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요.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습니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아리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가 "요아리는 일진 애들이랑 사고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 제 친구는 맞아서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그 아이(요아리)한테 맞았다고 했고, 요아리는 정말 개패듯이 때렸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JTBC '싱어게인'에 출연 중인 요아리는 8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었고 관계자는 "요아리에게 확인한 바로는 (학교폭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를 진행, 요아리는 최종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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