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분석 결과, 구내 한 사우나 방문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용자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2월7일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쌍문동 동궁해수사우나 남탕 이용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한편 도봉구에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명 늘어나 누적 78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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