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분석한 결과 구내 한 건설인력 사무소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2월1일~5일 영일건설인력 방문자는 강북보건소에서 검사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강북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7명 늘어난 673명이다. 강북구 소재 사우나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 관련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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