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김경민이 5년 전 설운도에게 곡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설 특집 '비스역에서 다함께 차차차'로 꾸며져 가수 설운도, 진성, 신유, 나상도, 김경민이 출연했다.
나상도가 설운도에게 곡을 받고 싶은 소망을 드러내자 김경민 역시 곡을 받기 위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경민은 "5년 전 곡 주시기로 약속했다"고 외쳤고, 이에 설운도는 "약속한 적도 없고 기억도 안 난다"며 어리둥절했다. 이에 김경민은 "공짜로 주신다고 하셨다"고 부연했다. 이에 김경민과 설운도가 인연을 맺었던 '신의 목소리'에서 설운도가 김경민에게 곡을 주기로 약속했던 기사가 증거자료로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나상도와 김경민의 외침에 유일하게 설운도의 곡을 받은 신유가 "13년 정도 알고 지내야 곡을 받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신유는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2월에 녹음할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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