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원조 CF퀸'이라 불리는 배우 이상아가 '불청'에 나왔다.
이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며 시선을 모았다. 여전한 미모를 뽐낸 그는 과거 찍었던 광고를 따라해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불청' 본 적 있냐"라는 질문을 받은 이상아는 "보다 깜짝 놀랐다. 내 이름이 몇 번 나왔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새 친구 얘기할 때마다 나왔다. 책받침 요정, CF 요정 말할 때마다"라고 공감했다.
이상아는 새 친구 힌트로 등장했던 과자들을 보고 추억에 잠겼다. 그는 한 과자를 손에 들고 "CF에서 빵 굽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냐"라고 회상했다. 이상아는 당시 모습을 재현해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껌 광고에 대해서는 "그건 촬영 때 뛰어다녔다. 껌 들고 던지고"라고 밝혔다. 어떻게 뛰어다녔냐는 말에 이상아는 청춘들 앞에서 껌을 들고 청순하게 뛰어다녀 웃음을 안겼다.
막대과자 CF도 언급됐다. 이상아는 김광규와 마주보고 과자를 잘라 먹어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꼬깔 모양 과자에 대해서는 "손가락에 꽂아서 먹은 것밖에 없었다. 그때는 광고를 과자 생긴대로 찍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상아는 "마요네즈 광고가 있어서 활동을 빨리 할 수 있었다"라며 마요네즈 CF를 언급했다. 같은 회사 광고를 먼저 찍었던 이연수는 "CM송이 되게 좋았다"라고 기억했다. 이상아는 멤버들이 즉석에서 건넨 마요네즈를 들고 "골드 골드예요~"라는 멘트를 그대로 따라해 또 한번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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