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은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신민아(디바) 정유미(82년생 김지영) 전도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희애(윤희에게) 등의 후보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시상대에 오른 라미란은 눈물을 글썽이며 "저한테 왜 이러시냐"며 "코미디 영화여서 노미네이트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34회 때 조연상을 받은 뒤 다음에는 주연상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한 적 있는데 노미네이트 되자마자 받아버렸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라미란은 "지난해 너무 어려운 시기를 지나와서 그 안에서 작은 웃음이라도 드린 것에 많은 의미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동료 배우, 감독, 스탭들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시상대에 오른 라미란은 눈물을 글썽이며 "저한테 왜 이러시냐"며 "코미디 영화여서 노미네이트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34회 때 조연상을 받은 뒤 다음에는 주연상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한 적 있는데 노미네이트 되자마자 받아버렸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라미란은 "지난해 너무 어려운 시기를 지나와서 그 안에서 작은 웃음이라도 드린 것에 많은 의미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동료 배우, 감독, 스탭들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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