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신학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및 보편적 교육가치 실현을 위하여 관내 거주 중‧고등학교 입학생 2430여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 3월1일 현재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및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학교 이외 교육기관 및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으로 1인당 3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부산시 교육청에서 교복구입비를 지원받는 부산시 소재 중학교 입학생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오는 3월8일부터 12월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홈페이지, 구청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래구 소재 고등학교 입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자격 여부 확인의 절차를 거쳐 신청일 다음달 15일 이내 계좌로 지급된다.

김우룡 구청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교육 공공성과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살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