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관내 중·소상공인 기업 중 성장잠재력이 높은 20개의 기업을 선발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관내 중·소상공인 기업 중 성장잠재력이 높은 20개의 기업을 선발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쇼핑몰(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희망하는 온라인 창업가 및 기 창업자로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 중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를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이다. 

군과 (재)경기테크노파크가 협약한 해당 사업의 주된 내용은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마케팅 교육, 경기 행복 샵 입점 및 우수 제품 홍보 등 총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구축하고, 경기 행복 샵 매출 연동 수수료(2%)를 할인해 줌으로써 경기 행복 샵에 입점함과 동시에 우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업체 선정은 (재)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심의위원회에 의한 서류평가로 이뤄지며, 선정된 20개 사에는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쇼핑몰 창업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교재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SNS 블로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 운영 및 판매 전략 등으로 4월에서 9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양평형 청년 일자리(일 경험 지원)사업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 청년 꿈 Dream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취업 면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