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 장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주한미군들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주한미군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에 소속된 주한미군 장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험프리스 기지에 소속된 현역 장병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병사는 주한미군 내 코로나19 감시체계에 따른 표본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사는 험프리스 기지 안에 있는 코로나19 전담 시설로 이송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21명(현역 장병 531명)이 됐다. 이 중 623명이 해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98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