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2021.1.3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12일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유입된 국외 초미세먼지에 대기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초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당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는 때 발령된다. 서울 25개구 시간평균농도는 이날 오후 8시기준 79㎍/㎥, 오후 9시 기준 83㎍/㎥였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실외활동이나 오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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