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재식 직장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곽재식 작가는 "공학박사인데 괴물을 소재로 글을 쓰고 있다"라며 "역사물을 쓸 기회가 생겼는데 소재를 찾다 '어우야담'을 접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재식 작가는 약 280개의 괴물들을 발굴했다고 전했다. 그는 용손(龍孫)을 비롯해 자기가 직접 발굴한 괴물들을 소개했다.
이날 곽재식 작가는 MC 유재석의 말을 막아설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지만 회사 이야기가 나오자 텐션이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조직 생활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유재석의 말에 곽재식 작가는 "조직이 잘 맞는다. 체질이다. 조직생활이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회사 언급을 하기가) 걱정 되기도 한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곽재식 작가는 본업은 공학 박사로 화학업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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