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수도권을 비롯한 서부지역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89㎍/m로 '매우 나쁨'을 기록 중이다.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대전·경북·대구·전북·광주·전남·경남·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7~75㎍/m로 '나쁨' 수준이다.
부산과 제주는 각각 30㎍/m, 24㎍/m로 '보통'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서울, 경기(북부·중부·남부), 인천(강화·서부·동남부), 충남(북부·서부), 전북(서부·중부)에 발효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현재 지속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인천·충남·세종이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기록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에 충남에서 '매우 나쁨'을,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대전·경북·대구·전북·광주에서 '나쁨'을, 경남·울산·부산·전남·제주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충남·대전·경북·대구·전북·광주에서 '나쁨', 경남·울산·부산·전남·제주에서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