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튜디오에 나타난 사람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조병규. 그는 뒤이어 등장한 김혜윤을 발견하고 "얘가 왜 나와?"라며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 직전에 김혜윤을 만나 조언을 받았다"며 "아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조병규 빼고 여기에서 누가 제일 궁금했냐"고 묻자 김혜윤은 "다 궁금했다"고 했다.
이에 조병규는 "쟤가 저렇게 상투적인 말을 잘한다"고 팩폭했고 김혜윤은 "오늘 좀 힘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혜윤은 어떤 친구냐는 말에 "정말 사랑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윤은 "저 친구도 상투적인 걸 잘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과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절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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