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2호 커플'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후 첫 재회부터 이슈의 중심에 서며 양가 갈등, 재결합 고백과 실패 등 드라마틱한 반전을 선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깻잎은 "몇 달 동안 ('우이혼'이) 내 일상에 스며들어있었다"며 4개월간의 여정에 대한 시원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최고기는 아쉬움과 함께 "내가 좀 더 늦게 고백했어야 했나"라며 끝까지 질척이는 매력을 뿜어내 유쾌함을 자아냈다.
특히 최고기의 아버지가 두 사람의 마지막 여행 장소인 파주 숙소를 전격 방문해 놀라움을 안겼다. 4개월 전 시아버지를 보고 몸을 숨겼던 유깻잎은 "(만나는 것을) 생각은 해봤다"라고 이전과는 달리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최고기의 아버지가 두 사람의 마지막 여행 장소인 파주 숙소를 전격 방문해 놀라움을 안겼다. 4개월 전 시아버지를 보고 몸을 숨겼던 유깻잎은 "(만나는 것을) 생각은 해봤다"라고 이전과는 달리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유깻잎과 극적으로 만난 최고기의 아버지는 유깻잎에게 악수를 청했고 "(둘 사이) 현재진행형 잘 되어가나?"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내 최고기의 아버지는 "내 성질이 무뚝뚝해서 (말이) 화살같이 나가는데 본심은 안 그렇다"라고 유깻잎에게 조심스레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유깻잎 역시 "아버님이랑 이런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라고 울컥하면서 두 사람의 진심 가득한 만남이 어떻게 전개됐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의 추억을 위해 셀프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기로 계획,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상태. 일일 사진사가 된 솔잎이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최고기와 유깻잎, 세 가족의 마지막은 어땠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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