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남구는 14일 "우리 구에서 오늘 1227~123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고, 다른 1명은 확진된 구민의 가족이다.


나머지 2명은 두통 증상을 보여 검사 후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는 점을 유념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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