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이 개그맨이 되기 전 한윤서와 소개팅을 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문세윤이 함께한 가운데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환상파티' 코너에서 이은형은 소개팅 이야기를 하다 "강재준씨가 '코미디빅리그' 개그우먼이랑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이은형은 "개그우먼 한윤서 씨다. 두 분이 개그맨 되기 전에 소개팅을 했고, 나중에 개그맨 시험장에서 만나서 서로 침 뱉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만 34세다. 부산시 출신으로 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고 있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썸&쌈', '요상한 민박집', '사이다펀치', '널 생각해', '이게 무슨 일이야', '선다방', '알바봇', '50일 후', '극한직장', '수지야', '악질형사', '이별의 습작', '산 넘어 산', '수상한 식당', '위험한 초대', '썸, 마이웨이', '머니게임', '팬티 하우스' 등의 다양한 코너들을 맡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한윤서다' 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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