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1만1593개 기업이 입주하고 14만6333명이 종사하는 서울 최대 산업단지인 G밸리에 방문한다.
오후 4시 G밸리 경제현장을 방문해 G밸리 내에 조성 중인 문화·복지 인프라 공사 진행 상황과 G밸리 제조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을 점검한다.
오후 5시에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 분야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위해 조성한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를 찾는다.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G밸리 내 중소기업 제조 생태계 혁신을 위한 원스톱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후 5시30분에는 남구로 인근 인력사무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검사와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코로나 검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
구로리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17일까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씩 운영된다.
남구로역 인근 인력사무소를 이용 중인 외국인 노동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 권한대행은 "외국인 노동자와 같이 코로나19 검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틈새계층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제검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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