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김학래 부부가 공황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희극인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참석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임미숙은 "처음 공황장애로 아플 때는 (병 자체가) 알려지지 않을 때라 누구에게도 말을 못했다. 남편이 바쁘고 알아듣지 못하니까 10년 동안 말을 못했다.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나아지고 있고 요즘은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져서 숨길 필요가 없더라. 모든 병은 공개하고 알려야겠다 싶더라"라며 "여보 나 공황장애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늘 좋을 수는 없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까 방송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가 실시간 검색어에서 3일 동안 1위를 했었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전 국민에게 욕을 얻어 먹었다"며 "제가 안한 일은 아니고 물론 했던 일이다. 하지만 15년~20년 전 일로 아직까지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다"며 실검에서 이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임미숙은 "처음 공황장애로 아플 때는 (병 자체가) 알려지지 않을 때라 누구에게도 말을 못했다. 남편이 바쁘고 알아듣지 못하니까 10년 동안 말을 못했다.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나아지고 있고 요즘은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져서 숨길 필요가 없더라. 모든 병은 공개하고 알려야겠다 싶더라"라며 "여보 나 공황장애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늘 좋을 수는 없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까 방송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가 실시간 검색어에서 3일 동안 1위를 했었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전 국민에게 욕을 얻어 먹었다"며 "제가 안한 일은 아니고 물론 했던 일이다. 하지만 15년~20년 전 일로 아직까지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다"며 실검에서 이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임미숙은 "저는 터트리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답답해서 말 한건데 남편이 많이 상처를 받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학래는 "아내가 아픈건 미처 몰랐다. 7~8년 지나고 보니까 같이 커피도 마시고 같이 이야기도 나눠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나아진다는 걸 알겠더라"고 설명했다.
임미숙과 김학래는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임미숙과 김학래는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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