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벤처기업의 투자 규모와 고용 증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벤처기업의 투자 규모와 고용 증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별 2020년 벤처투자 규모 및 고용 증가 현황'을 살펴본 결과, 광주 벤처투자 금액은 253억원(전국 0.9%)으로 투자 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고용은 486명으로 전년 같은 달(412명)에 비해 74명 늘어난데 머무르며, 고용 증가 순위는 13위로 조사됐다.

전남지역 벤처기업 투자규모는 125억원(전국 0.3%)에 불과해 투자 규모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고, 고용은 306명으로 전년(223명)대비 83명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