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오후 기준 확진자는 총 67명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귀뚜라미보일러 아산 공장과 관련된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앞으로의 조치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준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전국에서 총 67명(충남 63, 타 지역 4명)으로 확인됐다. 보일러 공장 직원이 57명이며 이와 연계된 가족은 10명이다.
지난 13일 이 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와 같은 동에서 근무하는 직원 20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이어 아산 공장 전 직원 655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사업장에 대해선 가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
확진자는 F동 보일러 생산라인 1, 2층에서 나왔으며 외국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기간 고향에 내려간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직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크다.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및 충남겸염병관리지원단은 합동 역학조사팀을 꾸려사업장 근무 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16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앞으로 현장위험도 정밀평가 및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지표 환자와 감염원을 보다 철저하게 밝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도내 100인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공장에 대해서는 시군이 합동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장 등에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또 요양병원‧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대응에도 나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최근 3차 유행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또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더 이상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조치에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도와 방역기관, 의료진이 힘을 모아 이 상황을 더욱 확실하게 관리하고 감염원인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등 보다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강화하겠다"며 "백신접종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데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및 충남겸염병관리지원단은 합동 역학조사팀을 꾸려사업장 근무 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16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앞으로 현장위험도 정밀평가 및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지표 환자와 감염원을 보다 철저하게 밝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도내 100인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공장에 대해서는 시군이 합동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장 등에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또 요양병원‧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대응에도 나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최근 3차 유행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또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더 이상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조치에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도와 방역기관, 의료진이 힘을 모아 이 상황을 더욱 확실하게 관리하고 감염원인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등 보다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강화하겠다"며 "백신접종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데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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