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치승은 "모델들은 어깨는 넓지만 팔 다리는 가늘어야 한다. 김우빈이 '기술자들' 영화를 찍을 때였는데 김우빈 팬한테 전화가 왔다. 몸이 왜 이렇냐고 하더라. 사진을 보니까 팔이 엄청 두껍더라. 김우빈에 물어보니까 욕심이 생겼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슈퍼스타가 될 것 같은 배우로 김영대를 꼽았다. 양치승은 "김영대는 키는 큰데 몸은 왜소하다. 몸을 키워보자 했는데 이미 너무 떴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승부욕을 자극하는 사람으로 김희선을 꼽았다. 양치승은 "곽시양을 통해 영상통화를 했는데 '운동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실 것 같지 않냐'라고 하더라. 김희선이었다. 온다고 해놓고 1년이 다 돼가도록 안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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