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오팔)이 빛나는 밤'에서 배우 이상우가 배우 부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MBC 제공
배우 이상우가 배우 부부로 사는 고충을 이야기한다.

18일 밤 9시20분 첫 방송되는 MBC 예능물 'OPAL(오팔)이 빛나는 밤'에서는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의 일상이 공개된다.
OPAL(오팔)은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약자로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중년층을 뜻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오팔 형님들이 예비 오팔 세대인 김구라, 김종국, 이기광 세 동생들에게 진정한 오팔 라이프를 선보이며 인생 노하우를 전수한다.

평소 선후배 사이에서 발 넓기로 유명한 윤다훈의 집을 방문한 배우 이상우와 이상훈, 송창의는 제2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잘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의 키스신이 나올 때마다 TV 앞을 떠나 혼자 조용히 맥주 한 캔을 따곤 한다는 말 못 할 배우의 사연을 전한다.


이에 윤다훈은 "나는 키스신 못한지 십 년이 넘었다"며 배우의 사람에 대한 소견을 밝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