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아이오베드를 인수한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가구회사 아이오베드를 인수하며 매트리스 사업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코웨이는 아이오베드의 주식 20만주를 430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수가액은 코웨이의 2019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3.99%, 자산총액의 1.51%에 해당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4월 8일이며 취득 후 코웨이의 아이오베드 지분율은 100%가 된다.


아이오베드는 2007년 설립된 매트리스와 침대 전문 가구 업체로 2019년 기준 매출은 428억원 수준이다.

코웨이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매트리스 연구개발 강화 및 매트리스 사업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