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컴백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컴백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가 올 상반기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 측근은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꾸준히 앨범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지난 재계약 시즌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만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수영, 서현은 다른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으나 이들은 꾸준히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3주년을 자축하는 사진으로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소녀시대 8인의 전작은 2017년 8월 나온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다. 이번 컴백이 성사된다면 약 4년만의 완전체 컴백이 될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키싱 유', 'GEE', '소원을 말해봐'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최정상 K팝 걸그룹의 위상을 드러냈으며 '더 보이즈', '아이 갓 어 보이', '라이언 하트' 등 다양한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