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용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총 보급물량은 548대로 전기승용차 172대, 전기화물차 146대, 전기이륜차 100대, 수소전기차 100대, 전기버스 20대, 수소버스 3대이며 이 중 관용차 7대를 제외한 541대에 대해 73억3600만원을 지원하는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차량구매자(전기이륜제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는 친환경차 배정물량의 10%를 보조금 우선순위로 지정해 보급하며 승용물량의 40%인 69대는 법인‧기관에게, 화물물량의 10%인 15대는 중소기업에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오염물질과 소음을 유발하는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또는 신규 구입하는 배달업 종사자에게 전기이륜차 30대를 배정해 보급한다.
지원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전일까지 90일 이상 계속해 김해시에 주소를 둔 김해시민‧법인‧기업 등으로,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가 김해시가 아닌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40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 수소전기차는 3310만원을 지원한다.
대중교통의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추가지원액에 시비 50만원을 더한 2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대상자 선정 후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을 폐지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도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는 접수 중에 있으며 전기이륜차는 3월15일 접수 예정이다.
한편, 김해시는 친환경자동차 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충전인프라 구축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공공충전소는 4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도 10개소 이상 구축할 예정이다. 동부권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업으로 2021년 하반기 운영 예정이다. 동부권 수소충전소 구축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수소버스 3대도 보급해 김해도심을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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