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4명(1172~1175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거주지는 월곡1동과 정릉3동, 종암동, 길음동이다.
2명은 확진자 가족, 1명은 확진자 지인 접촉, 나머지 1명은 직장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이 없다. 나머지 1명은 타시도 직장 근무자로 성북구내 동선은 자택 외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 14일 순천향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지난 18일 성북구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다시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성북구청 선별진료소는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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