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3명 늘어난 숫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14명 늘어난 2만7344명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병원과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에서는 이날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167명으로 늘었다.
은평구 요양시설 확진자도 3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1명(총 77명), 강동구 사우나 관련 1명(총 26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52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고, 1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6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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