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빈센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송중기가 사망 위기를 겪은 뒤 한국으로 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1회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고문 변호사인 빈센조(송중기 분)는 보스의 사망 후 경쟁자를 처단했다.

그러나 후계자인 보스의 아들은 빈센조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부하들에게 그의 살해를 지시했다. 이를 알아챈 빈센조는 역으로 부하들을 살해하고 후계자의 차량을 폭파시켰다. 후계자에게 전화를 건 빈센조는 "나는 이탈리아를 떠나. 다신 날 찾지마"라고 한 뒤 한국으로 향했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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