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도구로 활용한 대형 태극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김하성의 프로필 촬영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이 처음으로 홈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다"고 소개했다.
먼저 타격, 수비 모션을 취한 채 촬영에 나선 김하성은 이후 큰 태극기를 펄럭이며 한국인 선수임을 강조했다.
올 초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424억원)에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는 23일부터는 애리조나에서 시작되는 샌디에이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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