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6명 추가로 나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6명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2만7466명으로 늘었다.
전날(20일) 같은 시각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0명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 사이 24명이 감소한 셈이다. 다만 전체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영향도 배제할 수 없어 안심할 수는 없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신규 확진자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되면서 누적 서울 확진자가 174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이어져 누적 31명이 됐다.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6명) 추가됐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 52명, 해외유입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 등으로 파악됐다.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는 29명이다.
한편 지난 일주일간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는 150명(14일)→161명(15일)→258명(16일)→185명(17일)→180명(18일)→123명(19일)→130명(20일)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