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과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민호가 상식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진다.
민호는 그동안 쌓아둔 군생활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특히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민호는 "휴가까지 반납하며 전역을 미뤘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민호는 "남은 휴가만큼 좀 더 일찍 전역할 수 있었지만 1년 중 가장 큰 훈련 일정이 잡혔고 너무나 참여하고 싶은 나머지 휴가를 포기하고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행군 30분 하자마자 바로 후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특수부대인 UDT 훈련병 20명과 함께 달려 그중에 4등을 했다" 자랑했다. 이어 "뛰면서 보니 내 주변에 해병은 나 혼자뿐이더라"라며 "UDT 훈련병 중에 육상 선수 출신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민호는 "군인이 되고 블랙핑크, 잇지, 트와이스 등 대한민국 모든 걸그룹을 존경하게 됐다"며 "레드벨벳과 분명히 밖에서는 친했는데 군대 안에 있으니까 괜히 친한 척하면 안 될 것 같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늘 밤 10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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