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배용준씨가 결혼식에 헬기를 타고 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신은정은 "그때 우리가 결혼식을 좀 멀리서 했다. 배용준 선배가 비밀 연애 중에도 우리 사이를 알고 응원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은정은 "(배용준이)훈장 받으러 지방을 가는 길과 저희 결혼식 시간이 겹쳤다. '헬기 착륙장이 있느냐?'고 물으시더라. 다행이 있어서 식 30분 전에 도착하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시다가 훈장 받으러 가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역시 월드 클래스는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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