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연출 류호진, 윤인회)은 모든게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차태현과 조인성, 그리고 '서울촌놈'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새 프로젝트다.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차태현과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에서 고정 예능 첫 합을 맞춘다. 두 사람은 이용하는 손님에 따라 가게부터 철물점까지 다 되는 시골슈퍼를 맡아 영업일지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특히 마을이 지닌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슈퍼를 방문하는 손님들과의 따뜻한 호흡, 그리고 두 사람을 돕기 위해 찾아온 특급 친구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평소 절친한 형인 차태현과 첫 고정 예능을 찍게 된 것에 대해 "태현이 형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촬영 중간중간 포인트를 잘 잡아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차태현은 관전 포인트로 "하나의 큰 작품"이라고 꼽으며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보시면 아무래도 한마을에서 녹화가 진행됐기 때문에 반복되는 인물들의 관계가 형성되고 생각도 못 했던 상황도 생기는 각본 없는 드라마 같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도와줄 특급 아르바이트생으로 출동한 친구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사전에 공개됐던 박보영, 남주혁을 비롯해 윤경호, 김재화, 신승환, 윤시윤, 조보아, 박병은, 동현배, 박경혜, 박인비, 신승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초대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게스트들은 100% 고객 만족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열일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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