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브와 스토리지크래프트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데이터 및 랜섬웨어 보호 기업 아크서브(Arcserve)는 데이터 보호 업체 스토리지크래프트(StorageCraft)를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토리지크래프트는 아크서브 자회사로 편입되며 회사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크서브는 양사 합병이 완료되면 SMB(중소중견기업)에서 포춘(Fortune) 50에 속한 글로벌 기업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데이터 관리·보호 솔루션 제공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사 제품 통합으로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에지(edge) 전반의 워크로드를 관리·보호함으로써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대표는 “기업들은 규모에 관계 없이 DRaaS(서비스형 재난복구) 및 BaaS(서비스형 백엔드), SaaS 보호, 하이브리드 및 통합 데이터 관리 등 서비스를 한 업체에서 공급받기를 원한다”며 “아크서브와 스토리지크래프트의 제품 기능이 통합될 경우 비즈니스 연속성 과제를 해결할 수 있어 두 회사의 협력업체 역시 사업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