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박승희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 회장을 지낸 이찬희 변호사(56·사법연수원 30기)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협업정신을 바탕에 둔 율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와 가치에 끌렸다"며 "고문으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17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고, 2019년 제50대 대한변협 회장을 역임했다. 법조계에서는 이 변호사가 법조인 최대 조직의 수장으로서 리더십과 추진력, 공익성 등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율촌은 부장판사 출신 민철기 변호사(47·29기)·이승호 변호사(46·31기)·구민승 변호사(46·31기) 변호사를 영입했다. 한국거래소 출신 권준호 변호사(47·변시2회)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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