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범죄도시' 일본판 리메이크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사진=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가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된다.  

26일 일본 PR TIME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연예기획사 LDH가 한국의 TGCK 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HIAN'을 설립했다. 

HIAN은 지난 2018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한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를 리메이크 제작한다. 이에 배우 마동석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영화 '범죄도시 2'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테러사건에 연루된 인기 아이돌을 구출하기 위해 라이벌 국가 비밀요원 2명이 협력해 맞서는 액션 코미디 영화 'Uncles'도 한국판, 일본판 제작을 검토 중이며 주인공을 육성하는 오디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뮤지컬 '삼총사'도 10년만에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