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했다.
관악구는 26일 "구민 7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통보받아 관내 1352~135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2명은 가족과 접촉한 후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구는 이날 지역 내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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