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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 맏형 탁재훈이 엄청난 코골이로 주위의 원성을 샀다.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1 동거동락' 특집이 이어졌다. 이번 코너는 취침 및 기상 미션인 '비몽사몽 퀴즈'였다.

동요를 들려준 후 취침 시간이 됐다. 한창 숙면 중 누군가가 코를 크게 골기 시작했다. 코골이의 주인공은 탁재훈이었다. 탁재훈 옆에서 자고 있던 조세호는 연신 깨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이 등장해 이들을 깨웠다. 조세호는 "이 형 코 골았다"고 알렸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희 코 골았어?"라고 김승혜와 츄 등을 향해 이야기했고, 이들은 "오빠가 골았잖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내가 무슨 코를 골아, 늦게 잤는데"라고 시치미를 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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