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자기만의 특이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기 관리에 집중한 비 모습이 그려졌다.
비의 체력 단련실에는 대형 TV, 반대편에는 가전, 가구, 월드스타의 취향이 돋보이는 소품, 각종 운동 기구가 자리하고 있었다.
아울러 각종 주류 진열장, 수상 트로피가 빼곡히 들어찬 공간도 공개됐다. 여기에는 아내 김태희의 트로피도 함께 진열돼 있었다.
비는 이날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인 '타바타 운동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유튜버 '입짧은 햇님'의 먹방 영상을 보며 고강도 운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비는 이 운동법으로 12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비는 "변태적인 방법일 수 있지만 나는 이렇게 운동한다"고 말했다.
비는 운동을 하며 "파김치를 먹어주세요" 등 폭풍 혼잣말을 이어갔다. 비는 먹방으로 고조된 먹부림 본능에도 사과와 요거트, 견과류로 배를 채우며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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