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날 열린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 담당상,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장과 약 1시간30분 정도 진행된 5자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관련 단체들은 해외 관중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 3월 중 결론을 내고 관중 수 상한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결정한다.
마루카와 올림픽 담당상은 "오는 25일 시작되는 성화 봉송 전 결정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선택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이바이러스 파악이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관중 수용에 대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개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제대로 하는 것이 두가지 큰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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