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와 래원은 "상대방을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냐"는 물음에 각각 'O', 'X'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사실 내가 차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래원은 "(고백 받았을 당시)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뇌정지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영지는 "누군가는 평생 놀릴텐데, 저한테는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얘랑 여러 곳을 다니고 경험했고 타인과 대화하면서 가지는 이성적인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는 성장과정이었다. 절대로 추한 거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노래를 발표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신곡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노래를 발표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신곡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님을 강조했다.
당시 2만5000여명의 시청자가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에 함께 있던 꽈뚜룹도 당황했다. 이영지는 자신을 향한 동정 여론에 대해선 "나는 열렬히 좋아했고, 이제는 정말 아무 감정이 없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다"면서도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대시를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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