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이 50여년 나이 차를 뛰어넘는 브로맨스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65년 경력의 박인환은 라임 컬러 셔츠, 조거 팬츠, 컬러 스니커즈 등 '요즘 너낌' 가득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송강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털어놨다.
'나빌레라'의 '덕출'을 만난 건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는 박인환은 "나이가 드니 체력과 유연성이 달려 발레를 배우는 게 힘들긴 했지만, 온전한 이름을 갖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 즐겁고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나도 한 번 날아보고 싶다'는 드라마 속 '덕출'의 대사처럼 모두에게 매일은 성장의 과정인 만큼, 많은 이들이 드라마를 보며 용기와 즐거움을 얻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송강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다리던 참에 '나빌레라'를 만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며 "쏟아지는 기대가 때로는 겁나고 의식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욕심이 나는 만큼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인환과 송강의 케미가 폭발하는 더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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