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5개사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설계, 기자재 구매, 시공에 대해 상호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총괄 시공을 맡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발주처 협상과 원도급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웅진개발과 은성오엔씨는 해상구조물 설치공사, 경진에너지는 풍력발전기 운송 설치, KT서브마린은 해저케이블 구매 설치를 담당한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사업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 에너지’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구매, 운송, 공사 과정에 대규모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단지사업 청사진이 마련됐다”며 “10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해상 풍력 발전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관련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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