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은평구는 6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 9명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1181~1189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 중 4명은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무증상 확진자다.


감염경로를 보면 4명은 은평구 확진자와, 2명은 도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