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영춘 후보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66.23%, 휴대전화를 이용한 ARS에서 76.14%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전체 유효투표수를 합산하여 후보자별 가·감산시 김영춘 67.74%, 박인영 7.14%, 변성완 25.12%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로 김영춘 후보는 결선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맞붙는다.
김영춘 후보는 “예비후보로 같이 뛰어준 부산전문가 변성완 후보와 여성과 청년을 잘 보듬었던 박인영 후보와 힘써주신 캠프 구성원 모두에서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부산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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