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6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14명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0시보다 114명 증가한 2만906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명 많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5명, 집단감염 18명, 확진자 접촉 66명, 조사 중 2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을 보면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6명 확인됐다. 이 요양병원과 관련한 시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노원구 소재 한 횟집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22명이 됐고,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누적 35명), 은평구 소재 사우나(누적 17명)와 관련한 확진자도 이날 1명씩 추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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